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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3 딸 생일을 카라반에서 보내고 왔습니다.
작성자: 황선영    작성일: 2022-01-23   조회수: 790   

오늘 날씨가 요즘들어 추웠는데 그래도 영하가 아니어서 과감히 카라반에서 생일을 보내기로 하고 오후에 급히 전화로 예약하고 빈 자리로 찾아 갔습니다. 카라반을 다른 캠핑장에서 여러번 경험했었는데 이 곳처럼 깨끗하고 쾌적한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.

겨울이어서 그렇게 느낀 것만은 같지 않고 난방도 확실하고 모든 위생적인 면, 그리고 카라반 내부 나무의 향이 느껴지는 듯한 얼마 안된 카라반을 경험했습니다. 온 가족이 모두 매우 만족하고 다음에 또 오자고 하고 마무리했습니다.

 

다음에 또 오려고 합니다. 번창하세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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